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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별
말/언어의 늦은 출현(Late Language Emergence) 은
자폐스펙트럼장애는 3살 이전에 나타나는 신경발달학적 장애로,
아동기 말실행증은 신경학적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말소리 장애로, 말소리를 내는데
다운증후군은 2개 존재해야 할 21번 염색체가 3개 존재하여 나타나는
지적장애는 인지적 능력이 저하된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단순언어장애는 다른 발달적 지연 등의 뚜렷한 원인 없이
외부의 물리적 충격이 가해져 뇌손상을 입는 외상성 뇌손상을 아동기에 겪을 경우,
언어학습장애는 학습장애(Learning Disorder)의 일부로, 의사소통에 필요한
사회적 의사소통 장애는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어적 혹은 비구어적 언어를
선택적 함묵증은 학교 등 특정한 사회적 환경에서 말문을 열지 않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조음(발음)/음운장애를 포괄하는 말소리장애는 말소리 및 말의 분절요소를 변별하고,
말이 유창하다(fleunt)라고 말할 때는 말산출 측면에서 연속적으로, 부드럽게,
청력손실은 생리적 청각 체계의 문제로 인해 청각적 민감도가 저하되어 잘 들리지 않는 증상으로,
말실행증은 신경학적 원인으로 말산출 시 필요한 말기관의 감각운동적 계획 및 프로그래밍의
실어증은 뇌의 우세반구에 손상을 입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의
마비말장애는 신경학적 원인으로 인한 말장애로, 아동기, 성인기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외상성뇌손상은 낙상, 교통사고 등 외부의 물리적 충격으로
음성장애는 연령, 성별, 문화적 배경 등을 고려하였을 때
의사소통 상의 문제가 두드러지지는 않으나, 말하기, 듣고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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