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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언어치료 소식
제목12개월 아이 언어치료 받기 전에 알아야 할 내용2026-07-18 10:20
작성자 Level 10

안녕하세요.


아이가 태어나 첫 돌(12개월)을 맞이할 때쯤이면, 부모님들은 아이가 건넬 첫 한마디에 온 정신을 집중하곤 합니다. 

"엄마", "아빠"라는 아주 작고 귀여운 첫 낱말이 터져 나오는 순간은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지요.


"우리 아이는 돌이 지났는데 아직 말을 잘 안 해요."

"첫 단어가 늦어지는데, 발달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많은 부모님들께서 돌 전후 시기에는 오직 '말이 트였는가'에만 집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시기에는 얼마나 말을 많이 하느냐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소통의 기초 체력'이 다져지고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관찰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생후 12개월(돌 전후) 아동**의 정상적인 언어·소통 발달 기준과, 이 시기에 진짜 눈여겨보아야 할 핵심 관찰 포인트에 대해 요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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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요약: 돌 전후(12개월) 우리 아이, '말'보다 중요한 소통의 신호들


1. **돌 전후 아이들의 정상적인 소통 양상**

   * **첫 낱말의 시작:** "엄마", "아빠" 등 의미를 담은 첫 낱말이 귀엽게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 **간단한 지시 수행:** "여기 앉아", "하지 마", "가져와" 같은 부모님의 일상적인 간단한 지시를 알아듣고 적절하게 수행합니다.

   * **다양한 비언어적 티키타카:** 표현하는 낱말 수가 적더라도 몸짓, 표정, 재스처, 옹알이 같은 음성을 사용하여 상대방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시도합니다. 싫은 것에 대해 "아!" 하고 소리를 내거나, 원하는 것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행동이 나타납니다.


2. **말의 유무보다 '상호작용'을 관찰하세요!**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하게 확인해야 할 것은 첫 낱말을 했느냐가 아닙니다. 바로 부모와 아이 간의 **'지시 따르기'와 '상호작용'**이 원활한지 여부입니다. 엄마가 "짠!" 하면 아이도 맞대어 짠을 하거나, 하이파이브를 하고, 눈을 따뜻하게 맞추며, 부모의 행동과 소리를 모방하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보여야 건강한 발달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가정 내 집중 관찰과 놀이 자극이 필요한 신호**

만약 부모가 눈을 맞추거나 모방을 시도해도 아이가 가만히 있거나 딴 데로 가버리는 경우, 눈맞춤이 스치듯 짧고 휙 돌아가는 경우,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럴 때는 마냥 기다리기보다, 가정에서 집중적으로 아이와 눈을 맞추며 놀이 자극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아이의 반응이 점차 나아지는지 혹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지 관찰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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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분들께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 첫 돌(12개월) 전후의 자녀를 둔 부모님 중 올바른 발달 체크리스트를 알고 싶으신 분

* 아이가 옹알이나 단어 표현 외에 부모와의 상호작용(눈맞춤, 호명)이 약하다고 느껴 걱정이신 분

* 영유아기 수용 언어(지시 수행) 및 비언어적 의사소통(재스처)의 중요성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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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눈빛을 나누고 손짓을 따라 하는 수많은 '상호작용의 조각'들이 모여 비로소 완성되는 결과물입니다. 

아이가 단어를 뱉기 전에 부모님과 얼마나 즐겁게 소통을 주고받고 있는지 그 신호에 먼저 반응해 주세요.


돌 전후 아동의 건강한 소통 발달 기준과 가정 내 놀이 관찰법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21OHWoAY960


강남연세언어치료연구소(방배점, 판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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